날도 맑은 오늘같은날 아이와 함께
진접에 위치한 라바파크에 왔습니다.
무지 좋아합니다.
어린이대공원에는 키제한으로 탈게없었는데
여기가 딱! 인가 봅니다.
이용료 부담도 덜하고요 ^^
라바 로켓입니다. 키제한없이 어린아이도 탑승가능합니다.
간혹 무서워 우는아이도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
라바 UFO 눈감고 속도를 즐깁니다.
옆에 어린아이는 아직 무서운듯합니다.
(어린아이 태울때 부모님도 탑승가능하니 같이타주는게 좋겠습니다)
라바관람차 천천히 돌아갑니다.
해저놀이터인가 합니다 배모형이있고 미끄럼틀이있습니다.
라바 회전목마입니다.
자전거 도로입니다.
신호등확인하여 빨간불에 멈추고 파란불에 출발~
라바 범퍼카 타는시간이 짧은게 흠~
날이좋아 라바파크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이기구에 어린아이를 태울땐 가급적 부모님 같이탑승하면 좋을듯합니다.
안전요원 직원분은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아이들 안전에 더 신경써주셔야 할 것같습니다.
사고는 방심하는 찰나에 일어납니다
몇가지가 더있지만 아이가 비전센터 가고싶다하여
비전센터로 고~
알을깨고 나온 우리 딸입니다 ^^
벌집속에서 한 컷
미크럼틀도있습니다.
수풀속으로
나무 단면사진 퍼즐을 마추고있습니다
입구에서 나눠준 새그림 종이에 색칠하고있습니다.
색칠해서 요렇게 매달아 놓습니다.
곰이랑 같이 겨울잠을 청해보기도하고
아잇! 추워~~
북치는 소녀입니다
실로폰?
이렇게 여러가지 악기와 사물을 두드려 소리를 알수있습니다.
샌드아트인가요 전에 공연 재미있게 본기억이 있습니다.
아이가 참 좋아했었습니다.
2층 정원에서 한 컷
손을대면 전기가 차자자~ 마법부리는것처럼.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동네에 이렇게 작게라도 놀이동산이있어 좋습니다.
여러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있는 공간이 있는게...
이곳에서 5시간에 묶여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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