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맑은 오늘같은날 아이와 함께 진접에 위치한 라바파크에 왔습니다. 무지 좋아합니다. 어린이대공원에는 키제한으로 탈게없었는데 여기가 딱! 인가 봅니다. 이용료 부담도 덜하고요 ^^ 라바 로켓입니다. 키제한없이 어린아이도 탑승가능합니다. 간혹 무서워 우는아이도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 라바 UFO 눈감고 속도를 즐깁니다. 옆에 어린아이는 아직 무서운듯합니다. (어린아이 태울때 부모님도 탑승가능하니 같이타주는게 좋겠습니다) 라바관람차 천천히 돌아갑니다. 해저놀이터인가 합니다 배모형이있고 미끄럼틀이있습니다. 라바 회전목마입니다. 자전거 도로입니다. 신호등확인하여 빨간불에 멈추고 파란불에 출발~ 라바 범퍼카 타는시간이 짧은게 흠~ 날이좋아 라바파크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이기구에 어린아이를 태울땐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