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연을 날려주려했는데 미세먼지 아주 나쁨으로 다음날은 눈이와 날이 좋지않아. 다음날은 눈이 얼어 땅이 좋지않아 이렇게 하루하루 미루다보니 명절연휴가 오늘이 마지막ㅜㅜ 아이에게 미안하기도해서 가까운 아이쪼아 다시 방문해봅니다 ^^ 작년 10월인가 갔다오고 오랫만에 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트렘폴린 룸에서 펄쩍펄적 좋아합니다. 화면에 공던져 터트리는 그런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임기 놀다가 심심하면 게임합니다. 라바 자동차공간입니다 에어바운스 깔끔합니다. 청소도 잘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원두막? 반대쪽으로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또 바뀌었군요 전엔 그냥 원형이였는데 +(삽자)로 바뀌었습니다. 푸드코너 테이블위치도 바뀌고 음식 주문하는곳도 바뀐것같습니다. 파티룸에 예전에도 있었나 잘 기억..